2025년 9월 29일 월요일
우리 주님이 우리를 평안하게 원하신다
2025년 8월 31일,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서 우리 주 예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
오늘 아침 기도를 드리면서 우리 주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셨다. “평안이 너와 함께 하라, 내 딸 발렌티나야. 그 말이 네 삶의 모든 순간과 날마다 울려 퍼지게 해다.”
우리 주님은 내가 세상에서 나쁜 소식을 들을 때마다 걱정하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평안을 내게 주셨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말하라: ‘하지만 나의 주님께서 나를 평안하게 원하신다.’”
그 후 우리 주님은 말씀하셨다. “세상은 너에게 평안을 줄 수 없으며, 매일 듣는 불안과 나쁜 소식만 줄 뿐이다. 네가 악과 정부에 의해 점점 더 지배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정부는 그들의 모임과 회의를 통해 서로 배우고 있다. 그들은 매번 만나서 새로운 법을 내놓고 거짓말을 한다. 그 거짓말은 불처럼 퍼져나간다. 이제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악이 있고, 네 신앙 때문에 지금까지와 같은 박해는 없었다. 하지만 나는 모든 박해를 가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에게 비탄을 외친다. 그들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으리라. 나의 백성에게 이토록 많은 적과 잔혹함이 있다. 내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발렌티나야, 내 딸아,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전하라. 네 신앙에 강하게 달라붙어라. 기도하고 회개하여라. 나는 항상 너를 보호하기 위해 함께 있다. 결코 널 놓지 않는다. 용감하고 대담해져라. 매일 새로운 법과 세상에서 일어나는 박해를 경험하겠지만,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나의 오심은 매우 가까워졌다.”
내가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 저희를 도와주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지켜 주소서.”